귀염둥이 청이

  • 장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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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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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언젠가  " 엄마 청이가 우리에게 오지 안았으면 어쩔번 했어  너무 고맙지?"
하더군요  우리옆에 청이가 있는게 어찌나 감사한지요

댓글 4

최경숙 2012-06-08 10:09

따님이 정말 고마운 말을 했네요. 청이가 아주 행복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화 2012-06-04 10:32

어머님과 딸님의 마음이 너무 고우세요^^ 청이는 삼실에 있는 꽃돌이랑도 무척 닮았네요~ 아~~~~~정말 감사드려요*^^*


서은이 2012-06-04 10:15

와! 청이다! 청이에게도 장경순님 가족이 없었으면 어쩔번 했을까요? 청이가 귀염둥이 막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박연주 2012-06-04 10:14

와~ 청이 너무 반가워요!! 이제는 사진 속 모습에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청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