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에디입니다.

  • 에디엄마
  • |
  • 2016-09-25 21:31
  • |
  • 1739

에디의 본명은 '솔'입니다. 도레미파솔 아이들중 막내 '솔'이예요.

에디는 잘자고 잘 먹고 예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처음 입양했을때 엄마 껌딱지라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아~오~'하고 울어댔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초보 엄마라 지식이 없어서 에디가 울때, 열날때 등등 당황스럽고 난감했었는데
카라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조언 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인


프로도 포즈


보호색


치장

산책..도플갱어




댓글 8

에디엄마 2016-12-20 13:59

로디님께서 사랑으로 임보해주셔서 솔이 잘 자라고 있는것같아요^^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로디 2016-12-15 14:51

도레미파솔 눈뜨기전부터 임보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가서 사랑 듬뿍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보고싶기도 하고요 ^^ 많이 컸네요 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에디엄마 2016-10-15 20:23

모두 감사합니다^^홍차랑...도미파 형제들도 모두 보고싶어요....


이영미 2016-10-14 08:38

너무나 사랑스럽게생긴 솔이~ 가족사랑 듬뿍받으며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기 바랍니다 :D


문경희 2016-10-09 04:14

안녕하세요~저는 도레미파솔 중에 레 입양한 엄마입니다 지금은 홍차라는 예쁜이름과 모카라는동생을 두고있죠^^ 언제 아름품 놀러갈때 한번뵈요~ 예쁘게자라고있는것같네요!!!


박아나 2016-10-07 09:53

에디 넘나 사랑스럽네요.. 보호색과 도플갱어에서 뿜었습니다. 에디어머님 센스 짱~


에디엄마 2016-09-30 16:04

희진님 감사합니다^^. 에디랑 평생 행복하게 지낼게요^^


한희진 2016-09-27 16:57

솔한테 예쁜 새이름이 생겼네요^^ 워낙 귀여운 아이여서 사랑받으며 잘 자랄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잠자는 포즈가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ㅎㅎ 산책도 제법 잘하는 모양이네요? 에디 입양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디와 함께 평~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