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이(구 다롱이)와 레아(구 퀵) 한달전 모습이에요.
요즘은 자주 울지도 않고 둘이 우다다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둘이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레아가 츄이 코에 상처를 냈네요.
너무 잘지내서 좋은데 레아가 살이 좀 쪄버려서..
저희집에 처음 왔을때는 둘이 장난치면, 비슷하게 놀았는데 지금은 레아가 올라타는 경우가 많아요.
두달이 좀 지났지만 안아프고 잘커서 너무 다행이네요.
좀 더 크면 또 올릴께요~
다롱이와 퀵 소식이에요
- 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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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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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7
츄이(구 다롱이)와 레아(구 퀵) 한달전 모습이에요.
요즘은 자주 울지도 않고 둘이 우다다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둘이서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레아가 츄이 코에 상처를 냈네요.
너무 잘지내서 좋은데 레아가 살이 좀 쪄버려서..
저희집에 처음 왔을때는 둘이 장난치면, 비슷하게 놀았는데 지금은 레아가 올라타는 경우가 많아요.
두달이 좀 지났지만 안아프고 잘커서 너무 다행이네요.
좀 더 크면 또 올릴께요~
댓글 4
최경숙 2016-02-24 12:12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네요. 이름도 예쁘게 바꾸구요... 아이들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 2016-02-24 09:32
츄이~표정이 아주 천국에 있는 듯한 표정이네요~~너무 행복해 보여요~^^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선미 2016-02-22 10:06
퀵순이아니 레아가 요즘 따라 더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츄이와 레아가 잘지내고 있다고 하니 더욱 감사해요 ^^
손혜인 2016-02-22 09:32
우와~ 정말 둘이서 잘 지내내요~ 너무 보기 좋아요^^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