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리은
  • |
  • 2014-04-09 00:30
  • |
  • 2943






할아버지 쏠.
 
쉬 실수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엊그제 누워 있다가 쉬를 하기도...
당황스럽고 무안한 얼굴.
괜찮아.. 토닥토닥.
 
오래 곁에 머물러줘.
 
 

댓글 2

흑미 2014-05-01 16:31

마음씨가 따뜻하십니다^^


한희진 2014-04-09 19:06

오랜만에 보는 쏠!! 나이가 들어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당황해하는 쏠에게 저도 토닥임을 보태고 싶네요. 쏠아, 괜찮아...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언제나처럼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