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2탄

  • 장경순
  • |
  • 2013-07-22 00:34
  • |
  • 2857



어제 현관물을열다 청이가 나가려는것을 잡았어요 가슴이 꽁닥꽁닥 놓쳤다면 생각하기도 끔직하네요
다른고양이는 산책도 시킨다는데 ............. 청이가 불러서 가보니 빨대를 앞에놓고 놀아달라고 부르네요
조금 놀아죳더니 양에 안차는지 다시 불러요 오늘은 이만......

댓글 2

임미숙 2013-08-01 17:13

하핫. 요 오밀조밀한 땡그란 얼굴~~ 우리 청이도 많이 행복해보여요^^


김새롬 2013-07-22 15:06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청이녀석 혼내줘야 겠네요. 근데 저 이쁜 눈을 보면 혼내지 못하실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