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임보 온 아톰이의 소식을 전합니다~
지금은 반야라고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처음와서는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더니..지금은 방방~!! 잘 뛰어놀구요~
가족들이 들어오면 신나서 고양이들 처럼 우다다~를 합니다~^0^
그리고 반야는 완전 엄마쟁이가 되어서..딱! 붙어자고 있구요~
이모네 강아지와도 잘지내요 근데...짖는 걸 모르던 반야가..
이모네 강아지에게 짖는걸 배우고있는거 같아요..ㅜ_ㅜ 멍멍!!
그정도로 둘이 속닥속닥 우다다~ 잘지내고 있어요~
카라사무실에서는 배변을 잘 가려서 했다고했는데..
저희 집에 와서는 아직..못가리고 있네요..조금더 기다려줘야겠죠? ^__^::
사진은 참 많이 찍었는데.. 아직 1살이라 그런지..자는 사진이 훨씬 더 많으네요~
다음에 또 사진 과 소식 올리겠습니다~
참 지금 병원에 건강검진차 종합검사 해놓고..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나라 2013-09-05 17:23
반야 쿨매트!!! 저희 집 강아지도 여름내내 쿨매트 깔아 줬는데~ㅋㅋㅋ다들 비슷하구나~ 반야 방도 완전 좋네요!! 호강하는구나~~~반야~아프지말고, 행복하렴~
박아름 2013-09-05 17:16
아톰이 너무 멋있어졌어요!
임미숙 2013-07-19 15:30
아톰이 미용하니까 인물이 더 사네요.~~ ㅋㅋ
김새롬 2013-07-12 17:03
반야 소식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사진도 너무 멋졌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사진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역쉬 사무실보다는 가정에서 그리고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인지 더욱 미모가 빛이 나네요. 반야가 토하는 증상때문에 종합검진을 진행하신건가요? 염려가 되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할텐데요.
양지선 2013-07-12 16:45
너무 멋진 강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