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양 첫돐 공식행사내내
오빠인 재동이 덩치에 맞지 않게
너무 흥분해 언니가 온몸으로
너무 흥분해 언니가 온몸으로
붙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유일한 초대손님인 남동생 재복은
평상시 재희누나에게 하도 들이대
공식행사중에는 크레이트에 갇여 있다
간식먹을때만 잠시 연금이 해제되었답니다.
재희첫돐 2
-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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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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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최미연 2013-05-24 09:41
왕관과 리본이 저리 잘 어울리다니. ㅎㅎ 탐나요 ><
서은이 2013-05-24 09:36
재동이가 간식때문에 너무 흥분 됐나봐요. ㅎㅎ 다들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