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에서---

  • gas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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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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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많이 넓어지고 베란다에선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이는 곳으로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
 
재동과 재희는 요즘 지나가는 풍물
구경에 넋놓고 지냅니다.
 
그시간, 언니는 요렇게 둘러싸고
어둠이 내릴때까지 생활전선에서 
보급투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재동이 몸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까만색은 무조건 재희 맞다)
생활신조 : 맵씨보다는 따뜻한게 낫다!
촛불등을 밝힌 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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