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그러고보니 꼬리가 그러네요...그냥 웬지 보리가 딱!!떠올랐어요... 보리가 효주언니를 얼마나 따라다니면서 입으로 무는지 하루종일 효주언니는 보리침으로 온몸이 젖어있어요..ㅋㅋㅋ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서로 의지하고 좋은거같아요..보리가 1살이되구 2살이 되면서 더 의젓해질거라 믿어요...

정말 보리같네요~^^ 효주언니랑 많이 친해졌나봐요~!! 착한 효주언니를 만나 다행이네요!!^^

ㅎㅎㅎ 역시 의젓한 효주언니가 보리랑 잘 놀아주는군요. 보리의 꼬리가 마치 다 익은 보리같아요 ㅋ_ㅋ 혹시 그래서 보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