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우리청이가 우리식구가 됀지 100일 됐어요
요즘우리청이는 살이 너무져서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 더 열심히 운동하고요
아침에 아빠출근하고 누나형 학교가면 안방에 누워 야홍하며 나를 부름니다
놀아달라고근데 왜 애교는 안방에서만 할까요?????
아침만돼면 저한테와서 야홍거리며 깨웁니다 입술을 깨물고 코를 깨물고 팔를 베고누워있어요
그르렁거리면서....
청이에게 100일기념으로 이름세긴 목걸이와 텐트를 사죴는데 실패에요
텐트에 안들어가네요 항상시설물은 실패하네요 스크래치사준것도 안쓰고 소파를
이용하네요 .... 아... 슬프다.
그나저나 지금 최고 관심사는 청이 다이어트.. 다이어트사료 준비했어요
양정화 2012-07-15 00:59
벌써 100일이네요^^ 청이 데리고 댁에 방문한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는데... 청이에게도 경순님 가족에게도 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은이 2012-07-13 09:19
청이의 묘생역전!! 청이 모습 볼 때 마다 너무 다행이란 생각 들어요.
최경숙 2012-07-12 13:08
청이의 입양 100일 축하드려요. 청이가 살이 많이 찌기는 했네요. 아침마다 애교부리는 청이 너무 예쁘겠어요. 청이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상미 2012-07-12 09:46
와~ 아침마다 청이가 애교부리는게 상상되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청이도, 장경순님도 계속 행복하시길~^^
김현미 2012-07-11 23:43
몸에 비해 작은 하얀발이 앙증맞네요. 1000일 100000일,,계속 함께 행복하세요.
권인숙 2012-07-11 12:37
축축축~~~ 좋은가족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사는 청이는 행운이고 아마도 복덩어리일꺼예요.청이야 건강하고 엄마 아빠한테 행복한 웃음 많이 드리렴^^
이수헌 2012-07-11 08:58
청이 100일 츄카츄카해~~ 그리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서 S라인 만들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