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품] 심쿵하게 만드는 아름품 친구들 (2탄)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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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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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8

폭신폭신 솜사탕 모자를 쓴 아름품 친구들 2탄!
첫 눈에 반할만한 아이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서열 2위 '투투'에게 이런 아기같은 모습이?!
멋있으면서 귀엽기까지 하면 반칙이야 투투야~
겁에 잔뜩 질린 동공의 '태리'
잡히지않아 애만 태우게하는 태리는 외모만 테리우스!


러시아 대부호의 자제분들이 방문했어요~
도련님 '하비'와 아가씨(?!) '하쿠'
남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하비와
외모의 반전! 하쿠는 예쁜 여성분만 좋아라하는 청년들입니다^^


더이상 꼬물이들이란 칭호가 안어울리는 '원이'와 '레오'
근엄한 표정의 원이는 벌써부터 포스가 남달라요~(먹을거 앞에서요ㅎㅎ)
몽골에서 막 도착한 징기스칸의 후예 레오장군!


꽃미모가 점점 뛰어나게 보이는 '라라'&'캔디' 공주님♡
낯선분들의 손길은 아직 무서운 여린아이들이에요~
하지만 애교만큼은 방울이 언니만큼 넘친답니다!


평생의 따뜻한 가족품을 찾은 '몰랑이'와 '건담이'
이 귀여운 친구들은 지금 사랑가득한 집에서 잘 적응하고
예쁨도 잔뜩 받고있답니다♡^^


꼬물이들의 대세남 '카카'도, 호소력 짙은 눈망울의 '안쏘니(황대경)'도
다음주면 평생의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앞으로는 오롯이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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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하여
입양을 결심해주세요.

아름품 친구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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