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품] 청년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1)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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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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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7

어느새 청년으로 자라난 아름품 친구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친구들의 수염뜯기가 취미였던 '하비'를 기억하시나요?
수염을 못뜯게 하자, 자기의 엉덩이털을 뜯어버린 하비는
지금 넥칼라를 쓰고 지냅니다ㅠ


넥칼라를 쓸지라도 긴머리&짧은치마의 이쁜누나만 오면
하비는 기분이 UP된다구요~!!


꽃미모가 물씬 풍기는 흑&백의 꽃청년들~


긴~다리, 잘생긴 외모, 똑똑하기까지!
엄친아 '하디'는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여심을 울리는 '안쏘니'
이제 제법 나와서 돌아다니며 꽃미모를 흘리고다녀요^^


둘이 있기엔 너무 좁지않니?ㅠ
안쏘니의 든든한 형님 '하쿠'~


장난감만 보면 귀 쫑긋! 눈 초롱!
꼬리는 쉴새없이 살랑살랑!
하쿠야, 너의 매력의 끝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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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품에는 작고, 어리고, 예쁜 아이들은 없어요.
몸집은 커도 겁이 많지만, 호기심도 많고,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순수한 친구들이 있어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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